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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길, 그 아련한 이야기는
1997년 히말라야 히말라야 탈레이사가르 북벽을 거친 정상 도전에서
정상을 겨우 100m를 남겨놓은 채 사고로 숨진 젊은 산악인 3인의 삶과 죽음을 말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산악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왜 그렇게 높은 곳을 오르려 애쓰는지, 게다가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정도였다.
지금도 그들의 노력과 삶 그리고 죽음을 완전히 이해했다로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숙연한 마음으로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멋진 책을 선물해준 김재현님께 뒤늦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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