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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똥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먼저 음식, 똥, 퇴비, 작물로 이어지는 순환이 가지는 사회적인 의미가 있고
내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로서 개인에게 의미가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혹시 얼굴을 찡그릴지언정 모두 즐거워하는 재미를 가진 것이 바로 똥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심을 표하자마자 아내가 추천해준 책이 바로 이 쾌변 천국이다.
이름도 왠지 유쾌한 그림 작가 요지후리 분페이는 어릴 때부터 똥을 즐겨 그렸다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동경대 치대 교수인 또 한 사람의 저자 후지타 고이치로는 몸 속에 기생충을 키우며 이름까지 지어주었다는 괴짜로 일본에서는 회충박사 또는 똥박사로 불린다고 한다.
유쾌하기도 하지만 개인과 지구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쾌변 천국! 불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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