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화 그리고...'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0/01/2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 2010/01/05 쾌변 천국
  3. 2009/09/04 인권을 외치다
  4. 2009/09/02 창의성에 관한 11가지 생각
  5. 2009/08/28 하늘 오르는 길
  6. 2009/08/26 이게 티베트 초원이구나!
  7. 2009/08/26 The Great Game: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숨겨진 전쟁 (2)
  8. 2009/08/17 탐라순력도 외
  9. 2009/08/04 제주지역의 희귀식물 외 (2)
  10. 2009/08/02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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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포리스터 카터 (아름드리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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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스트 카터는 미국의 원주민인 체로키족 혈통이다.

요즘은 미국 원주민(Native American)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는 것 같긴 하지만 책에서 사용한 표현을 따르자면 체로키족 인디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굳이 혈통을 뚜렷이 하자면 아일랜드계 백인의 피가 일부 섞여있고 미군복무와 대학 교육도 마쳤으니 그는 전형적인 체코키족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자전적 소설을 통해 그가 미국사회에 편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디언으로서의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잘 볼 수 있다.

포리스트 카터의 영혼이 따뜻했던 시절은 부모님들이 돌아가시면서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산에서 살았던 시절이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손주에게로 전해지는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수천년 이어온 눈길은 참으로 따뜻하다.

"이번 생은 참 멋졌단다. 다음 생은 더 나을 거야."

약속이나 한 듯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주인공 작은 나무(Little Tree)에게 같은 말을 남긴다.

그것은 산 속의 친구들과 다른 모든 영혼들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따뜻한 영혼만이 마지막 순간 남길 수 있는 말이 아닐까?

그렇게 따뜻한 영혼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삶이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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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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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천국
카테고리 기술/공학
지은이 요리후지 분페이 외 (시공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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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똥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다.

먼저 음식, 똥, 퇴비, 작물로 이어지는 순환이 가지는 사회적인 의미가 있고

내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로서 개인에게 의미가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혹시 얼굴을 찡그릴지언정 모두 즐거워하는 재미를 가진 것이 바로 똥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심을 표하자마자 아내가 추천해준 책이 바로 이 쾌변 천국이다.

이름도 왠지 유쾌한 그림 작가 요지후리 분페이는 어릴 때부터 똥을 즐겨 그렸다는 일러스트레이터이고

동경대 치대 교수인 또 한 사람의 저자 후지타 고이치로는 몸 속에 기생충을 키우며 이름까지 지어주었다는 괴짜로 일본에서는 회충박사 또는 똥박사로 불린다고 한다. 

유쾌하기도 하지만 개인과 지구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쾌변 천국! 불변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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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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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외치다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류은숙 (푸른숲,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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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숲 이정규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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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관한 11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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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에 관한 11가지 생각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황준욱 (고려대학교출판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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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욱 박사님께서 보내주신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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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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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길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손재식 (그물코,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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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길, 그 아련한 이야기는

1997년 히말라야 히말라야 탈레이사가르 북벽을 거친 정상 도전에서
 
정상을 겨우 100m를 남겨놓은 채 사고로 숨진 젊은 산악인 3인의 삶과 죽음을 말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산악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왜 그렇게 높은 곳을 오르려 애쓰는지, 게다가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정도였다.

지금도 그들의 노력과 삶 그리고 죽음을 완전히 이해했다로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숙연한 마음으로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는 있을 것 같다.

멋진 책을 선물해준 김재현님께 뒤늦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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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베트 초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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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티베트초원이구나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성식 (상상나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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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신 김성식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재작년에 보내주신 첫 책과 함께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결 따라간 오지여행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성식 (선미디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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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Game: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숨겨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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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게임 : 중앙아시아를 둘러싼 숨겨진 전쟁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피터 홉커크 (사계절,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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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책이다.

머릿속 세계 지도에 비어있던 부분이 채워진 느낌이다.

서쪽 흑해에서 출발해 카스피해와 아랄해를 지나 동쪽으로 중국을 만나기 전까지

북으로는 러시아, 남으로는 중동지역과 인도, 서쪽으로는 터키와 유럽, 동쪽으로는 중국을 접하고 있는 지역을

우리는 중앙아시아라 부른다.



우리로부터는 무척 멀게만 느껴지지만 기마민족의 전통이 닿아있어

혈연적, 문화적으로 그리 멀지만은 않은 곳이며


가까이는 고려인들이 강제이주되어 살았고 지금은 많은 한국기업들이 진출한 곳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아프카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아제르바이잔...

그들이 땅을 뜻하는 스탄이라는 말이 왠지 '랜드'나 '란트'라는 말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진다.


서구 열강들이 지구본을 돌려가며 영토 쟁탈전을 벌이던 시대


시베리아에서 남진하던 러시아와 인도에서 북진하던 영국이 만나 벌인 싸움을 이르는 말이 바로 '그레이트 게임'이다.

목숨을 걸고 그 게임에 참가했던 두 제국의 젊은이들이 - 그들이 비록 '제국주의 침략자'라고 할 지라도 - 보여준 도전 정신에 감탄하며

또 그들에 맞서 자신들의 세계를 지켜온 중앙아시아인들의 역사, 아프카니스탄에서는 여전히 진행 중인 그들의 역사에 또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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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순력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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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리더십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차동옥 (크레듀,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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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순력도"와 함께 이종화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탐라순력도"는 바람도서관에서 가장 소중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치사전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채인선 (한울림어린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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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스테이에 머물고 가신 하승희님께서 기증하신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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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희귀식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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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희귀식물 / 김찬수 외 / 국립산림과학원

숲을 보는 돋보기 / 하시연 외 / 산림청

사려니 숲길 걷기 / 강만생 / 한라일보


이상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 연구소 정영교 박사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 강시영 외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세계자연유산 관리본부 전용문 박사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관광입문 / 송경환 외 / 비비북스

공저자이신 이영주 박사님께서 기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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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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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최상희 (웅진리빙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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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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